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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농업

포스파티딜세린,효능,

by 우리동네 기술자 2024. 6.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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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파티딜세린,효능

 

뇌세포 막을 강화해 세포가 파괴되는 것을 방지 한다.

 

 

 

 

포스파티딜세린을 많이 함유하고 있는 식품은

 

뇌의 인지기능과 기억을 돕는 브레인 푸드로는 먼저 등푸른 생선이 있다. 불포화지방산인 오메가3 지방산은 체내에서 생성이 안 돼 음식으로 섭취해야 하는데, 등푸른 생선에 많이 들어 있다. 오메가3 지방산은 뇌 발달과 두뇌 활동을 위해 꼭 필요한 성분이며, 특히 DHA는 기억 및 학습에 도움을 준다. 콩에 많이 들어 있는 포스파티딜세린은 뇌세포 막을 강화해 세포가 파괴되는 것을 방지한다.

시금치도 빼놓을 수 없다. 루테인, 엽산, 베타카로틴 등이 풍부해 치매 예방에 효과적이다.

그 외 산화를 방지하는 과일 및 채소, 정신 집중과 두뇌 발달에 효과적인 알칼리성 식품(양파버섯감자바나나 등), 김을 비롯한 해조류, 홍삼, 현미와 잡곡류, 견과류 등이 대표적인 브레인 푸드로 꼽힌다.

 

 

 

1.

콩에 많은 포스파티딜세린(PS)’은 뇌세포의 막을 강화시켜줘 세포가 파괴되는 것을 막아준다. 실제로 미국 신경학자들이 평균 60.5세의 치매환자 50명에게 매일 300PS2년간 투여한 결과 평균적으로 기억력은 13.9, 학습 능력은 11.6, 전날 본 사람의 인지능력은 7.4, 10자리 숫자 암기 능력은 3.9년 젊어졌다. 미국에서는 이미 10년 전부터 PS가 치매 치료제 성분으로 쓰이고 있다.

 

2.호두

1)우울증 완화

영양학 학술지에 게재된 자료에 따르면 호두와 같은 견과류 섭취자는 비섭취자에 비해 우울증 수치가 현저히 낮았다. 특히 견과류 중 호두를 먹은 사람들이 다른 견과류를 먹은 사람들보다 우울증 수치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2). 뇌 건강 증진

호두는 다불포화 지방산, 비타민 E, 엽산, 카로티노이드를 포함한 뇌 건강을 지원하는 특정 영양소가 풍부하다. 한 연구에 따르면 8주 동안 매일 60g의 호두를 먹은 젊은 대학생들이 언어적 추리력, 즉 말로 제공되는 개념을 이해하는 능력이 향상되는 것을 경험했다. 영양학 학술지에 게재된 자료에 따르면 견과류 섭취의 증가, 특히 호두 섭취는 노인의 인지 능력을 향상시키고 알츠하이머병과 관련된 인지력 저하까지 지연시킬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 LDL 콜레스테롤 감소

호두를 먹으면 염증이 덜 발생하며, 심장 건강을 증진시켜준다. 또한, 한 연구에 따르면 호두를 먹으면 나쁜 콜레스테롤인 LDL(Low-density lipoprotein) 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4). 소화기 건강 증진

장내 세균이 건강해야 전반적인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 영양학 학술지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호두를 8주 동안 매일 먹으면 장내 세균을 더 건강하게 만든다는 것을 발견했다.

 

5). 당뇨병 예방

호두를 먹으면 대장암을 예방할 수 있다. 영양학 학술지에 발표된 연구는 호두를 먹으면 비만과 대장암을 예방할 수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또한, 호두를 먹는 사람들은 호두를 먹지 않는 사람들에 비해 당뇨병, 공복혈당, 당화혈색소인 헤모글로빈 A1c의 발병 위험이 더 낮았다.

 

 

3.연어

뇌기능 향상 인지 기능을 향상시키는 능력을 보유하고 있는 오메가3지방산은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어 뇌기능의 효율성을 높여준다. 장시간 활동성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준다

또한 아민노산,비타민,A,비타민D콜린,및ㅊ 셀레늄과 함께 뇌 노화 간련된 손상으로부터 신경계를 보호한다.

 

4.사과

 

미국 코넬대 식품화학팀이 농업식품화학저널에 발표한 논문에 따르면 다른 과일이나 야채보다 사과가 뇌세포 파괴 방지에 탁월한 효과가 있었다. 사과 속 케르세틴이라는 항산화 물질이 뇌세포를 파괴시키는 가장 큰 원인 중 하나인 코르티졸을 크게 줄여준다는 것. 이 성분은 사과의 과육보다 껍질에, 연두색 사과 보다 붉은 사과에 더 많다.

 

 

5. 클로렐라

 

일본 도호쿠대 연구팀이 평균 75.5세의 치매환자 24명과 건강한 73세 노인 24명에게 클로렐라를 복용하게 하고 1년 후 뇌기능 검사를 했더니 두 집단 모두 1년 전 보다 인지·기억력 점수가 약 20% 증가됐다. 이는 클로렐라의 루테인성분 때문. 루테인은 뇌기능을 떨어뜨리는 뇌혈류 속 과산화인지질을 감소시키는데, 과산화인지질이 감소되면 뇌 혈액 속으로 영양분과 산소가 원활히 공급돼 뇌세포 파괴가 억제된다.

 

그 외 적당한 운동은 치매예방에 좋은 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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